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9월 (문단 편집) == 9월 23일 ==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NHK의 프로그램에 출연,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9/22/0602000000AKR20130922014651073.HTML|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 대책을 위한 예산을 우선 배분하도록 특별기준을 설정하는 것을 검토하겠다]]고 밝혔다. 그러나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을 차단하고 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는 "중요한 건 바깥 바다에 영향을 미치는지의 여부다. 영향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는 건 사실"이라며 끝까지 거짓말을 반복했다.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시리즈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9230117|진실을 쫓는 남자 1화]]가 나왔다. 후쿠시마 원전이 쓰나미에 의해 파손되었다는 도쿄전력의 주장에 대해 의문을 품은 남자들의 이야기인데, 그 중 한 사람은 도쿄전력에 재직할 때 후쿠시마 원전 노심 설계 관리를 맡았던 기무라 도시오이다.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tepco.co.jp/nu-news/2013/1230807_5304.html|오늘의 후쿠시마]]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. 후쿠시마 원전에서 500km 이상 떨어진 [[비와호]] 부근에서 [[http://enenews.com/extremely-malicious-hundreds-of-tons-of-radioactive-waste-found-near-japans-biggest-lake-over-500-kilometers-from-fukushima|200톤이 넘는 방사능 쓰레기가 발견되었다.]] 샘플을 검사한 바에 따르면 [[http://www.japantimes.co.jp/news/2013/09/18/national/tons-of-cesium-tainted-wood-chips-found-near-japans-biggest-lake/#at_pco=tcb-1.0&at_tot=8&at_ab=-&at_pos=4|3000Bq/kg 이상의 방사선량이 검출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